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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쇳가루마을에서 헌법35조를 생각하다_청소년직접행동

  • 작성자청소년직접행동
  • 조회수24

중간고사 기간에다 비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제로발걸음팀의 10월 사월마을 현장 활동 무사히 진행하였습니다. 직접 자석까지 가져와서 마을 주변 흙 속에서 철가루를 검출하는 실험을 하는 등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했습니다.

"주거부적합마을, 즉 사람이 살 수 없는 마을이다."라는 결론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마을에 들어선 400여 개의 공장과는 인과성을 확인할 수 없다.", "인근의 수도권쓰레기매립장과의 연관성은 이번 조사의 목적이 아니다."라는 환경부의 조사 결과에 대해서 강한 문제 의식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한국일보의 <국가가 버린 주민들> 연재 기사 내용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월마을 활동 마감 후에 ○○고 학생회 사회참여부 분들이 근처의 쓰레기산을 답사하고 싶다고 하여 쓰레기산 두 곳도 다녀왔습니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프라스틱제로발걸음 팀의 11월 활동은 11월11일(토)이고, "쓰레기 분리배출 이후의 세계"라는 주제로 소각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수도균쓰레기매립장의 과포화, 직매립 금지 조치, 소각장 신설 시도와 주민들의 반대, 그리고 소각장에서 일하고 있는 기초환경노동자들의 의견 등을 활동에 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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