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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목공방, ‘우두레일공방’ 열어

  • 작성자희망철도
  • 조회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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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목공방, ‘우두레일공방열어

 

지난 1411시 청량리 차량과 기관차 앞마당에서 희망철도재단 관계자와 기관차소장 장남성, 차량소장 주요섭 등 직원 20여 명과 함께 목공방인 우드레일공방개소식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문산, 천안, 대전, 순천, 시흥, 부산, 수색으로 이어지는 희망철도재단의 8번째 목공방입니다.

 

먼저 우드레일공방의 이름은 회원간 공모와 투표를 통하여 지었으며, 작년 5월부터 현재의 자리를 마련하고 목공구를 들여놓으며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더 일찍 공방 소식을 알렸어야 했지만, 그동안 코로나의 기승으로 인하여 이제야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희망철도 사업은 작년부터 이미 시작하고 있었으며 첫 사업으로 동대문구청을 통해서 한 부모 가정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작한 생활가구를 작년 12월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조안식 총무는 정말 쉼 없이 3개월간 작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작업이 끝난 다음 날은 허리를 펼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일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미약한 힘이지만 보탤 수 있다는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받으시는 분들이 무척 좋아하셨다며 겸연쩍게 웃었습니다.

 

두 번째는 식탁 3개를 전달하는데, 좁은 골목길 사이를 어렵게 지나 실제로 사는 모습을 보니 가슴 한편이 아련히 쓰려왔답니다. 왜냐하면, 식탁을 놓고 나니 정말로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좁았답니다. 그러한 이유로 이제는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더 고민하고 세심히 살펴 사업을 계획해야겠다.’고 당시 소감을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드레일공방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의 꾸준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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