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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pc 전달식 인사말(김영화 대전후생학원 원장)

  • 작성자희망철도
  • 조회수35

 

 

 

대전후생학원의 김영화원장입니다.

코로나시대로 접어든 이후에 많은 것들의 변화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성인들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니는 어린 친구들에게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요. 일단 지금의 큰 변화가 학교에 수업방식이 굉장히 크게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던 모습들은 온데간데없고 모니터 앞에서 컴퓨터 앞에서 친구들을 만나야 하고 수업이 이뤄져야 하고 과제를 하는 정보를 얻는 방법도 이제는 컴퓨터가 없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 사실 그전에 가지고 있었던 컴퓨터는 많이 낡았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수업을 진행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필요한 때에 너무나도 귀한 선물을 우리 친구들이랑 선생님들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모니터 새 박스가 도착하자마자 다들 돌아가면서 물어보는 거예요 이거 뭐예요?” “이거 뭐예요?” 아이들이. 이거 철도공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수고해서 선물로 보내주신 거야 했더니, “그럼 저 컴퓨터 안 쓰고 새 걸로 쓸 수 있는 거예요?”라고 다들 물어보는 거예요.

    

근데 앞에서 쓰던 거를 보내주셨다고 하지만요 그 안에 들어간 정성이 놀라웠던 게 성능이 결코 쓰던 성능이 아닙니다. 너무나도 빠르고 너무나도 작동이 잘 되다 보니까 아이들이 그것만 쓰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것들이 도움을 주신 부분들이 함께 이뤄나갔다고 말씀하셨지만, 저희 친구들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너희들이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여러 군데서 손과 발이 되어서 함께하는 분들이 곳곳에 있고 너희들은 혼자가 아니야 하는 것을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울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런 기회도 그리고 이런 선물도 두 가지 측면에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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