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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pc 전달식 인사말(박인호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

  • 작성자희망철도
  • 조회수20

 

 

 

철도노조 위원장 박인호입니다.

이 사업을 보고만 받다가 결실을 보는 자리에 앉게 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철도노동자들은 시민의 발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시민의 발이 되기 위해 밤샘 근무도 하고요. 불규칙 근무, 고된 노동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저희가 월급을 받고 일을 하지만 한편으로 시민의 발이 되기 위해서 철도 공공성을 위한 활동을 많이 해왔습니다.

 

하지만 저희들끼리의 이익만을 위해 노동조합이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철도공공성이 대표적인 예이고요. 두 번째로는 사업장 내에서의 활동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공동체가 같이 사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 저희들은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이렇게 좋은 계기들이 만들어져서 이런 사업들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조합원들이 자기 근무시간을 쪼개가면서, 쉬는 시간을 쪼개가면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오고 수리를 해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런 좋은 노력들이 결실을 보게 되어 제가 오히려 많은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하는 활동들이 길게 보면 공동체가 어떻게 더불어 잘 살 것인지에 대한 공유입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사업을 해왔던 것이고요. 그 일환으로 이러한 사업들도 끊임없이 지속해서 이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철도노동자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공헌과 헌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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