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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pc 전달식(보도자료)

  • 작성자희망철도
  • 조회수15
CHW_9790_00001.jpg (21.63 MB) [0]

 

한국철도공사 사용연한 지난 컴퓨터, 사회 연대와 희망의 메신저로 탈바꿈

 

 

- 한국철도공사 노사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희망PC’ 500대 전달

- ()공공상생연대기금 2020년 공모사업, 한국철도공사 노사 및 희망철도재단이 힘모아 결실

 

 

한국철도공사 직원들의 취약계층 청소년 원격교육장비 지원사업(이하 희망PC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공공상생연대기금과 한국철도공사 노사(한국철도공사, 전국철도노동조합, 희망철도재단)971530,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8층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원격교육장비 전달식을 개최합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훈(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 정왕국(한국철도공사 사장직무대행), 박인호(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희망철도재단 이사장), 김영화(대전 후생학원원장)님과 희망철도재단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희망PC사업은 한국철도공사 직원들이 공사의 내구연한이 지난 사무업무용 PC를 선별 기증받아 수리, 업그레이드해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사업입니다. 특히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원격수업 및 교육이 확대시행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학습 장비가 제대로 갖추지 못해 소외되는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고자 희망PC 500대를 지원했습니다.

 

이 사업은 2020년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 사회적 연대 실천하는 3회 공공상생연대 공모전에 선정되어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철도노사가 함께 운영하는 희망철도재단을 주축으로 진행됐습니다. 2020년 당시 이 공모전에는 공공기관 및 비영리단체 104팀이 응모해 그 중 6팀이 선정되었는데, 한국철도공사 노사(한국철도공사, 전국철도노동조합)가 함께 신청해 상생과 연대의 실천으로 우리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건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노사는 희망철도재단을 추축으로 올 초부터 사무업무용으로 내구연한이 지난 컴퓨터를 선별 기증받는 작업을 시작으로, 공모를 통한 지원 대상 선정 작업, 각 지역 작업장 분배, 모니터 및 부품 구입, 수리 및 업그레이드, 컴퓨터 설치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외부 공모를 통해 확정된 지원 대상에게 500대의 희망PC를 전달·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15개 지역 작업장에 배분된 500대의 컴퓨터를 희망PC’로 바꾸는 작업은 한국철도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있어 가능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각 사무소에 있는 컴퓨터동아리 및 자원봉사자들이 비번, 휴일을 이용해 기증받은 컴퓨터를 일일이 분해 청소하고, 사용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설치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으며, 고장이 발생할 경우 수리까지 도맡는 등 지속적인 연계를 약속했습니다.

 

 

 

이번 희망PC사업은 공공기관인 한국철도공사의 내구연한이 지난 사무업무용 컴퓨터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업그레이드해 취약계층에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사회 연대를 확산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였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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